재학생만 1만6천여명에 달하는 전남대 인근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지역 최대 대학 상권으로 손꼽혔는데, 2020년대 들어서 서서히 침체하며 도심 공동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학교로부터 200∼300m도 떨어져 있지 않아 접근성은 여전히 좋지만, 상인들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학생들의 소비 패턴과 문화가 상권 쇠락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북구는 침체한 대학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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