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API 이벤트 ‘조건 변경’ 의혹 속 소비자원, 집단분쟁조정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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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API 이벤트 ‘조건 변경’ 의혹 속 소비자원, 집단분쟁조정 개시

한국소비자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이벤트 지원금 지급 분쟁과 관련해 조정 절차를 시작했다.

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빗썸의 ‘API 연동 이벤트 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소비자들이 제기한 사건에 대해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소비자 77명은 올해 1월 최초 공지에 맞춰 거래했기에, 회사 측은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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