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중수본은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발생농장 반경 10㎞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27곳에 전담관을 배치해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포천은 올해 2월 16일 이후 네 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지역 오염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며 “도와 시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농장 내 출입 통제와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두 지역에선 이동 통제 등의 고강도 방역 조치가 이어졌지만, 기존 관리권역에서 직선 거리 10㎞ 이상 떨어진 영북면 소재 농장에서도 AI가 확진되면서 인근 농가들의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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