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에서 우려했던 욱일기 응원이 또다시 등장해 비판이 제기됐다.
그는 항의 메일에서 "욱일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이라며 "욱일기 응원은 과거 일본이 범한 침략전쟁의 역사를 부정하는 짓이며, 아시아인들에게는 전쟁의 공포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욱일기 관련 영상을 첨부하며 "WBC 주최 측도 욱일기 응원을 금지하고, 다시는 이런 행위가 벌어지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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