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이태석재단이 함께 이번 학기 처음 개설한 이 수업은 남수단의 소도시 톤즈에서 의사이자 선교사로 헌신한 고(故) 이태석 신부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의 리더십을 배우는 교양 과목이다.
자유전공학부에 재학 중인 권경민(20)씨는 "정기적으로 해온 봉사활동이 '스펙 쌓기용' 아니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다 수강하게 됐다"며 "'금공강'(금요일 공강)을 반납할 가치가 있는 수업이라 느꼈다"고 했다.
다음 수업에는 울지마 톤즈를 만든 구수환 이태석재단 이사장(전 KBS PD)이 강단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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