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활주로의 항공기 이탈 방지용 긴급제동 장치 EMAS(이마스·Engineered Materials Arresting System)를 국산화한 'K-EMAS' 개발을 추진한다.
진흥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항공기가 70노트(시속 130㎞) 속도로 활주로를 이탈하는 오버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120m 이내로 긴급 제동을 할 수 있는 EMAS를 개발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해외 기술을 도입하고 유지관리하는 데 드는 고비용과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하면 경제성과 지속성, 안전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K-EMAS 기술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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