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역할론, 생활물가 눌렀지만…중동발 '고유가 파도'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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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역할론, 생활물가 눌렀지만…중동발 '고유가 파도'엔 한계

당국의 '민생물가 역할론'이 갈수록 볼륨을 확대하고 있다.

당장은 담합·독점 등 불공정한 가격인상을 억제해야 하는 당위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당국의 조치만으로 물가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2월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동월 대비 1.8% 오르면서 작년 8월(1.5%) 이후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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