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의 '대표 땅꾼' 고영표가 홈런 3방을 허용했다.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과의 조별리그 C조 2차전에 선발 등판, 2⅔이닝 동안 51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3피홈런) 4탈삼진 1볼넷 4실점했다.
1회 스즈키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높게 제구가 되면서 홈런으로 이어졌고, 3회 두 홈런은 모두 높은 커브가 홈런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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