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도 구창모·이의리가 무너졌다...또 실패한 맹목적 좌우놀이 [WBC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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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도 구창모·이의리가 무너졌다...또 실패한 맹목적 좌우놀이 [WBC 포커스]

일본이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 필요한 안타는 1개뿐이었다.

한국은 5-5 동점이었던 7회 말, 7번 타자 마키 슈고를 앞두고 박영현을 투입했다.

3회 홈런 포함 2안타를 친 일본 간판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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