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공군기지에 美폭격기 배치…트럼프 "실망" 나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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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공군기지에 美폭격기 배치…트럼프 "실망" 나흘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을 더 강력히 타격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영국 본토 공군기지에 미군 폭격기가 배치됐다.

영국 남서부에 있는 페어퍼드 기지는 미군이 과거 이라크 전쟁과 코소보 전쟁, 리비아 공습 등 장거리 폭격 임무 때마다 전진기지로 쓴 바 있다.

스타머 총리는 기지 사용을 허락하고 나서도 "이 정부는 공중(폭격)으로부터 정권 교체를 믿지 않는다"며 이란 신정체제 전복을 목표로 내건 이번 공습에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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