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청 전경./사상구 제공 사상구가 해빙기를 맞아 붕괴 위험시설 94곳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며, 이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커진다.
아울러 사상구는 주민이 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직접 신청제'를 운영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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