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의 체인지업이 당했다…스즈키 세이야에게 추격 투런포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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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의 체인지업이 당했다…스즈키 세이야에게 추격 투런포 허용

고영표는 7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본선 1라운드(C조) 일본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1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일본 스즈키 세이야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홈런을 맞았다.

3점의 득점 지원을 받고 마운드에 오른 고영표는 첫 타자 오타니 쇼헤이를 볼넷으로 내보내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후 고영표는 후속타자 곤도 겐스케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리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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