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해당 컨트리클럽과 주민들에 따르면 현재 18홀 규모인 해당 컨트리클럽은 깊이 150여m의 대형 관정 10여개를 통해 지하수를 취수해 골프장 운영에 사용 중으로 연말까지 9홀 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주민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생활·농업용 관정이 대부분 깊이 30~50m에 불과해 지난해 농사를 짓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갈수기가 되면 골프장의 취수량 증가로 마을 지하수가 부족해지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주민들은 “골프장 증설 이후 지하수가 더 줄어 들면 농사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라며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보장할 대책 없이 증설이 진행되는 건 생존권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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