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내야수 김혜성(LA 다저스)이 일본전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김혜성은 "오타니와 상대 팀으로 만나는 건 대단하다.뛰어난 선수이기도 하지만 그냥 상대 팀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고 경기하겠다"며 "(우리가 꼴등이라는 건 아니지만) 야구는 꼴등이 1등을 이기는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끝날 때까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이기고 싶은 마음으로 투지를 갖고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모든 선수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크게 해줄 말은 없다.다 같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김혜성은 "너무 가고 싶다.어렸을 때 선배님들이 본선까지 진출해 좋은 성적 거뒀는데 내가 선수일 때 꼭 마이애미에 가고 싶다"며 "(3년 전과 비교해) 똑같은 마음으로 열정 있게 투지 있게 하고 있다.경기에 나가서 후회 없이 하려고 한다.일본은 강팀이고 우승 후보인데 이기고 싶은 마음을 갖고 한다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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