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파비앙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스스로에게 물어봤고, 한국 문화와 한국 역사를 가장 사랑한다는 답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그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냥 보내기보다는 한 걸음이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데 쓰고 싶었다"며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년 간 공부한 끝에 대한민국 관광통역안내사가 됐다는 파비앙은 "한국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조금씩 기분도 좋아지고 덕분에 그 시간을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진짜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국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알게 되고 한국과 더 친해진 거 같다.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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