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2차전 일본과 경기 시작에 앞서 "경천위지라는 사자성어가 있다"며 "전체를 아우르며 조직을 조율하는 리더의 자세인데, 그런 취지로 오늘 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 자리에 앉아 "일본과 경기는 굉장히 중요하다"면서도 "하지만 조별리그 4경기가 다 중요하고 (일본전은) 그중 한 경기"라고 전제했다.
류 감독은 전날 일본이 대만을 13-0으로 대파한 결과를 두고 "일본이 이달 초 오사카 평가전 때만 하더라도 타격 컨디션 등이 올라오지 않은 것 같았지만, 어제는 대부분 선수가 정점에 오른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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