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을 동시에 방문해 미국 측 통상 분야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관세 문제 등 통상 현안을 조율했다.
산업부는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각각 만나는 등 미국 측과 통상 현안을 협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함께 미국 정부가 무역법 122조, 무역확장법 232조 등을 내세워 IEEPA 판결 이후 추진하는 관세 정책에서도 기존 한미 간 관세 합의 사항이 실효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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