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두바이 한국총영사관은 지난 6일 안전 공지를 통해 현지시간 5일 우리 국민 한 명이 출국을 위해 두바이국제공항을 찾았다가 기념 영상을 촬영하던 중 공항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우리 국민의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촬영한 동영상의 삭제 및 재발 방지 등을 약속하며 설득한 끝에 해당 국민은 훈방 조치되었다.
총영사관은 "아랍에미리트에서는 국가 안보와 공공질서 유지, 개인 사생활 보호 등을 목적으로 정부 및 보안 관련 시설, 특정 건물이나 개인에 대한 사진 촬영 및 영상 녹화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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