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텔레그래프'는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부임한 뒤 첫 3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당해 강등 위기에 쳐해, 한 달 만에 두 번째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프라이빗 멤버십 구역의 일부 팬들은, 바로 위층에 앉아 있던 비나이 벤카테샴 CEO 등 구단 핵심 인사들을 향해 불만을 쏟아냈다"며 "이들은 평소 경기장을 찾는 팬들 중 가장 점잖은 편에 속하는데, 루이스 가문 소유 체제하의 토트넘이 가고 있는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다"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는 "22일 열리는 31라운드 노팅엄전 이후가 새 감독 선임을 위한 자연스러운 휴식기로 보인다"며 "해리 레드냅 감독, 글렌 호들 감독, 팀 셔우드 등 전임 감독들의 이름이 팬들과 전문가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지만, 그들이 현장을 떠나 있었던 시간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인지는 치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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