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 반열에 오르며 데뷔 24년 만에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상업 영화 감독에 데뷔 후 꾸준히 작품을 선보여왔던 장항준의 기존 최고 흥행작은 2017년 개봉해 138만 관객을 동원했던 '기억의 밤'이었다.
유재석은 장항준에게 "형, 이번엔 달라"라며 장항준이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격려했고, 이준익 감독은 "항준아, 네가 드디어 엄청난 흥행을 해보는구나"라며 일찌감치 성공을 예견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