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앱 알고리즘 변경에 손해' 소송한 재일 한식점 최종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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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앱 알고리즘 변경에 손해' 소송한 재일 한식점 최종 패소

식당 평가 앱의 평가 기준 변경으로 손님이 줄었다며 일본에서 소송을 제기한 현지 한국 음식점 체인이 최종심에서 패소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 제1소법정은 한국 음식 체인점 '한류촌'이 식당 평가 및 예약 앱인 '다베로그'를 운영하는 업체를 상대로 제기한 상고를 지난 5일 기각했다.

한류촌은 2019년 다베로그가 체인 음식점의 평점을 일률적으로 낮추는 알고리즘을 도입하면서 매출이 하락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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