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대량으로 훔친 전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A 씨는 약 8년간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전선 설치 등 업무를 하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쯤 안성시 옥산동의 한 택지개발지구에서 지하에 매설된 구리 전선 약 200m를 절단해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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