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값 사상 최고치 기록하자… 무려 12km 넘는 ‘이것’ 훔친 50대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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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사상 최고치 기록하자… 무려 12km 넘는 ‘이것’ 훔친 50대 절도범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대량으로 훔친 전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A 씨는 약 8년간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배전공으로 전선 설치 등 업무를 하다 최근 퇴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지난 1일 오후 1시쯤 안성시 옥산동의 한 택지개발지구에서 지하에 매설된 구리 전선 약 200m를 절단해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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