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은 침체됐던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출판과 관광 등 다양한 문화 산업으로 관심이 확산되며 콘텐츠의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영화 개봉 이후 약 한 달간 ‘조선왕조실록’ 관련 도서 판매량은 이전 대비 2.9배 증가했으며, 대중 역사서가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고 밝혔다.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의 2월 방문객은 3만 822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배 증가했으며, 장릉 역시 2만 6578명이 방문해 약 9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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