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산케이신문'은 7일 한일전 선발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일본은 예상대로 기쿠치 유세이가 선발로 나서지만, 한국은 '특급 잠수함'이라는 별명을 가진 고영표가 선발로 등판한다"고 전했다.
고영표는 일본과의 맞대결 경험도 있다.그는 2020 도쿄 올림픽(실제론 2021년 개최) 한일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탈삼진 2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일본 강타선을 상대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기억이 있다.산케이신문도 "고영표는 2021년 도쿄올림픽 한일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2실점 호투를 선보였다"고 짚었다.
온라인상에서 일본 팬들은 "뭐야, 왜 류현진이 나오지 않는가.2라운드 진출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 선발 투수는 올림픽에서 만나 고전한 기억이 있다.국제 대회에서 만나기 싫은 스타일", "류현진이 안 나올 줄은 예상했는데 더닝도 안 나올 줄이야, 호주전에 모든 전력을 쏟는 전략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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