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가 45일 동안 이어진 대만 가오슝 스프링캠프를 마쳤다.
스프링캠프를 이끈 설종진 감독은 “이번 캠프에서는 긴 시즌을 소화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고, 기술적인 부분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기본기와 수비 훈련을 계획적으로 진행했는데 연습경기에서 수비 실수가 적었던 점은 보람 있는 성과다.이제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할 부분을 점검하고, 시즌 개막에 맞춰 팀 완성도를 더욱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캠프 최우수선수(MVP)에 대해서는 “야수와 투수에서 각각 MVP를 선정했다.야수는 안치홍, 투수는 박진형이다.둘 모두 코칭스태프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캠프 기간 동안 힘들었을 텐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연습경기에서도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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