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시즌 3호골 울브스, 리버풀에 1-3 완패…FA컵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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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3호골 울브스, 리버풀에 1-3 완패…FA컵 16강 탈락

종아리 부상에서 벗어난 '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6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고 시즌 3호골을 터트렸지만, 소속팀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 4일 리버풀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로 2-1 승리를 따냈던 울버햄프턴은 사흘 만에 FA컵에서 벌어진 재대결에선 완패를 맛봤다.

리버풀은 후반 6분 앤드루 로버트슨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맛을 보며 영의 균형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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