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권 격전지 동대문구, 수성하는 이필형 vs 탈환 노리는 김인호·최동민[6·3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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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 격전지 동대문구, 수성하는 이필형 vs 탈환 노리는 김인호·최동민[6·3지방선거]

동대문구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보수 진영이 12년 만에 구청장을 탈환한 지역인 만큼, 현직 수성 여부와 민주당의 탈환 가능성이 공존한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경험·경륜을 갖춘 강력한 후보라고 평가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 선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반을 다시 다지며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 전 행정관은 30년 넘게 동대문구에 거주하며 지역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주민들과의 접점 확대에 꾸준히 공을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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