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국 방산업체들이 "우리가 최대한 신속하게 최대 생산량에 도달하기는 원하는 '최상급'(Exquisite Class) 무기 생산을 4배로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미국 최대 방산 기업들과 생산 및 생산 일정을 논의하기 위한 매우 좋은 회의를 방금 마쳤다"며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산 기업과의 회의에서 무기 증산 합의를 밝힌 것은 대대적인 대(對)이란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이 이날로 1주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의 탄약 비축량이 떨어지고 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를 반박하는 동시에 이러한 우려를 불식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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