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해설을 맡은 전 네덜란드 대표팀 출신 여자 복식 선수 셀레나 피에크는 경기 내내 감탄을 쏟아내며 "질투가 날 정도"라고 표현하는 등 안세영의 경기력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중계진은 "안세영에게는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샷이 너무 많다"고 평가했고, 피에크는 한 술 더 떠 "심지어 강하기도 하다.그게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피에크는 "상대가 따라오려고 하면 안세영이 네트 플레이 속도를 더 올린다"며 "그것이 지금 다른 선수들과 안세영을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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