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호르무즈의 기적? 한국행 유조선, 해협 봉쇄 전 속도 높여 통과...이름도 '이글'.
이글호는 지난달 26일 원유를 싣고 이라크 남부 알바스라( Al Basrah ) 항을 떠나 이틀 뒤인 28일 호르무즈 해협을 정상 속도로 통과할 예정이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평균 폭이 약 50km에 불과해 매우 좁은데, 이글호 같은 초대형 유조선이 통과할 수 있는 구역은 모두 이란 영해에 걸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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