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바레인 주거지역에 공격 드론 7대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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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바레인 주거지역에 공격 드론 7대 발사"

이란이 지난 5일(현지시간) 공격용 드론을 이용해 바레인 주거지역을 공격했다고 미국 중부사령부(CENCOM)가 6일 밝혔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날 중부사령부 엑스(X) 계정을 통해 "어젯밤 이란군은 바레인의 민간 주거 지역에 공격용 드론 7대를 쏘았다"며 "이는 용납할 수 없으며 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이에 맞서 이스라엘 주요 도시와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중동 내 미군기지를 비롯해 미국 외교공관, 에너지 시설, 민간 건물까지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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