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멕시코·캐나다) 월드컵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0만명에 육박하는 장병과 경찰관을 투입할 예정이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할리스코주(州) 사포판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쿠쿨칸 계획'이라고 이름 붙인 월드컵 치안 대책을 발표했다.
멕시코 당국은 월드컵 기간을 전후해 멕시코시티·과달라하라(할리스코주)·몬테레이(누에보레온주) 등 개최 도시 3곳에 군과 경찰 인력 9만9천여명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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