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가 지난해 5월 영국으로부터 인도양에 있는 차고스 제도를 반환받기로 협정을 체결했음에도 반환이 지연되고 있다며 소송을 검토하고 있다.
모리셔스가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는 것은 애초 반환협정이 발효하면 영국이 차고스 제도 내 디에고 가르시아섬 군사기지를 사용하는 대가로 연간 1억100만 파운드(약 2천억원)를 지급하기로 한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과 모리셔스는 작년 5월 영국이 차고스 제도의 주권을 모리셔스에 이양하고 디에고 가르시아 군사기지는 최소 99년간 통제하는 대신 모리셔스에 사용료를 지급하기로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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