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윤지오 자서전 출간을 도운 작가 김수민 씨가 “윤씨가 제대로 본 것이 없는데도 장자연 리스트를 봤다고 주장한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윤지오는 거짓말과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이며 2019년 4월 캐나다로 출국했다.
2023년 장자연의 전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0여 년간 장자연 사건의 가해자로 몰려 억울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김 대표는 “경찰, 검찰 그리고 각종 언론기관이 저를 장자연에게 성접대를 강요하고 죽음으로 내몬 가해자로 낙인 찍었다”면서 당시 폭행, 협박 혐의로만 기소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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