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여름날의 봄’으로 데뷔한 백수경 작가가 1990년대 고등학교 축구부의 현실과 청춘의 꿈을 담은 상업영화 ‘드림팀(가제)’ 집필에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사랑해온 그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뛰는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희망과 공감을 전하겠다는 구상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편영화가 더 쓰기 쉽다고 생각해요.다른 분들께 물어보니 오히려 상업작품이 더 쓰기 쉽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게다가 이번 신작이 시대극이다 보니 더 섬세하게 알아야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저는 그 시대를 살아서 정말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오히려 모르는 것들이 더 많다는 걸 이번에 알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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