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 '잠수함 에이스' 고영표가 숙적 일본을 상대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WBC C조 일본전 선발로 고영표를 예고했다.
오키나와 캠프에서 일본 본토로 넘어오기 사흘 전쯤 일본전 선발 통보를 받았다는 그는 "잘 때마다 감독님이 왜 내게 일본전을 맡겼는지 고민했고, 나름대로 답을 찾았다"며 묵묵히 결전을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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