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운항이 중단됐던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간 직항 노선이 재개되면서 두바이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 372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번 항공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단됐던 중동과 한국 간 직항 노선이 재개된 뒤 처음 운항된 항공편이다.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와 직항편 운항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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