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운행이 중단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공항에서 6일 인천공항 직항 노선이 재개된 가운데 공항을 촬영하던 한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영사관은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즉각 두바이 경찰청과 접촉해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촬영한 동영상 삭제와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설득한 끝에 훈방 조치됐다고 설명했다.
총영사관은 “최근 엄중한 분위기 속에 정부 및 보안 관련 시설 등에 경찰이 상주하고 있고 촬영 행위가 목격되면 현장에서 즉시 체포 및 무거운 처벌이 예상되므로 우리 국민들께서는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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