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알뜰주유소부터 단속…"과다인상 땐 사업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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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알뜰주유소부터 단속…"과다인상 땐 사업권 박탈"

알뜰 주유소가 인근 주유소의 가격 인상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이를 통해 시장 전반의 가격 상승 압력을 낮추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 전국 알뜰 주유소에 '판매 가격 과다 인상 자제 요청'이라는 제목의 문자를 발송했다.

석유공사는 문자를 통해 "최근 일부 알뜰 주유소가 판매가격을 과도하게 인상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이 시작된) 2월 28일 이후 가격 인상 폭이 현저히 높거나 과다 마진을 취하는 등 국가 정책에 부응하지 않는 주유소는 추가 할증, 평가 감점, 계약 미갱신 등 필요한 관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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