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억만장자, 트럼프에 '309조' 경고…"방아쇠 당기기 전 계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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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억만장자, 트럼프에 '309조' 경고…"방아쇠 당기기 전 계산했나"

아랍에미리트(UAE)의 거물급 사업가가 미국의 이란 공격이 중동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알-합투르는 “걸프 국가들과 아랍 국가들은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위험의 한가운데에 놓였다”며 “누가 당신에게 우리 지역을 이란과의 전쟁으로 끌어들일 결정을 내리도록 했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방아쇠를 당기기 전에 그로 인한 부수적 피해를 계산해 봤느냐”며 “이러한 긴장 상황에서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것은 중동 국가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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