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이 재밌을 것 같다.” 2026 KBO리그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유일한 야수 자원인 제러드 데일(26·KIA 타이거즈)이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에서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
호주 대표팀에 합류해 있는 데일은 6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본선 1라운드(C조) 체코전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활약으로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
WBC 호주대표팀 제러드 데일(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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