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투어 은퇴를 선언한 '일본 챔피언'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가 월드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지난해 준우승자 김민아(NH농협카드)를 제압했다.
김세연은 1세트를 9:11(!6이닝), 2세트를 8:11(19이닝)로 아깝게 져 세트스코어 0-2로 끌려가다가 3세트에서 초구 5점타에 힘입어 8이닝 만에 11:2로 승리를 거두고 1-2로 추격했다.
1세트를 25이닝 만에 11:8로 승리한 강지은은 2세트를 13이닝 만에 11:6으로 따낸 뒤 3세트에서 11:7(9이닝)로 승부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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