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밀수를 도왔다는 의혹이 사실무근으로 판명 난 인천공항본부세관 직원들이 의혹의 제기자인 백해룡 경정을 고소한 것으로 6일 파악됐다.
백 경정이 2023년 말레이시아 국적 마약 운반책들의 밀수를 도운 공범이라고 주장한 세관 직원 5명 가운데 3명이 고소에 참여했다.
세관 직원들이 밀수범들과 공모해 100kg이 넘는 마약을 국내로 밀수했다는 게 의혹의 뼈대였으나 합수단은 전부 사실무근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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