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중동 전쟁 영향권에 든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자국민을 대피시키려 전세기를 띄웠다가 역내 미사일 발사로 회항시켰다.
필리프 타바로 교통 장관은 5일(현지시간) 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UAE에 있는 우리 동포들을 데리러 정부에서 전세 낸 에어프랑스 항공편이 오늘 저녁 해당 지역에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해 회항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타바로 장관은 6일 오전 쎄뉴스(CNews)에 출연해 에어프랑스 전세기가 "폭격의 표적은 아니었다"면서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교민 대피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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