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을 사로잡는 남자 주연 배우들의 세대 양극화 양상이 두드러져 눈길을 끈다.
우리 사회의 이면을 다룬 장르물에서 이들이 보여주는 숙련미와 인지도는 확실한 ‘흥행 인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기성 배우들이 우리 드라마 산업의 ‘뿌리와 기둥’ 역할을 해낸다면, 라이징 스타는 강력한 디지털 화제성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뻗어 나가는 ‘가지와 잎’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셈”이라고 현 상황의 맥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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