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준장으로 진급한 장성에게 삼정검을 수여하며 “주권자인 국민의 뜻에 따르는 국군이 되어 정치적 중립 의무를 확고히 하고 군의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올해 준장으로 진급한 장성 77명에 대한 삼정검 수여식을 열고 격려사를 통해 “우리 국군은 국민을 위한 군으로 거듭나야 하는 중대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정검은 호국, 통일, 번영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1987년부터 준장 진급 장성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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