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돕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오는 항공기 운항 재개 방안을 긴밀하게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원유 수급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칼둔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하였고, 총 6백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되었다"며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2배가 넘는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UAE 원유 긴급 도입은 에너지 수급 안정화는 물론이고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유가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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