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합투르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아랍어로 장문의 글을 올려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걸프 국가들과 아랍 국가들은 선택하지 않는 위험의 한가운데에 놓였다"며 "누가 당신에게 우리 지역을 이란과의 전쟁으로 끌어들일 결정을 내리도록 했나"라고 규탄했다.
알-합투르는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 걸프 국가들이 참여한 트럼프 대통령 주도 평화위원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알-합투르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이던 지난 2015년에도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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