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이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향해 “일 잘하는 행정이라고 홍보하더니 성과를 포장하고 부풀리는 수준을 넘어 감쪽같은 거짓말로 시민을 기만하고 있었다”며 “폭설이라는 자연재난마저 쇼잉과 이미지 포장에 활용하는 기회주의에 대해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둘 다 허무맹랑한 거짓말이었다.정 전 구청장님이 말씀하신 그 강설 예측 체계는 서울시가 2008년부터 서울의 모든 자치구와 함께 운용해 온 서울시 시스템”이라며 “성동구의 제설차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오후 4시 38분이었고 사전 살포가 시작된 시점은 5시 24분이다.오후 2시가 아니더라.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서울 시민들에게 한다는 것 자체가 참 안타깝다”고 했다.
윤 의원은 정 전 구청장을 향해 “거짓말로 시민을 속인 것에 사과하라.있지도 않은 자체 연구를 했다고 거짓말하고, 2시부터 제설을 시작했다고 거짓말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며 “폭설이라는 자연재난마저 쇼잉과 이미지 포장에 활용하는 기회주의에 대해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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