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서귀포시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토지거래가 '기지개'를 켜고 있는 형세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월말 기준, 올해 누적 토지거래 현황은 3765필지·241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00필지·224만8000㎡에 비해 필지수는 10.7%, 면적은 7.2%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주거지역이 1336필지·18만㎡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176필지·13만5000㎡에 비해 필지수 10.7%, 면적 3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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